옛날 중국에서 오던 배가 풍랑을 만나 암초에 부딪혀 파손되어 침몰 직전에 있었는데, 거북이 한마리가 나타나
구멍을 막아 육지로 인도해주었다. 그 뒤 신령이 도와준 섬이라 하여 영흥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섬 중앙의 최고봉인 국사봉을 제외하면 대체로 저평한 지형이며, 해안에는 간석지가 넓게 발달하였다
1. 일 시 : 2020. 06. 1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5Km 1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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