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걸린 고개'라는 뜻의 천령산은 원래 우척봉으로 불렸으나 일제 때 지금의 이름이 됐다. 천령산은 산세와 더불어
계곡이 깊고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향로봉 매봉 내연산(삼지봉)과 이어져 있으며 청하골,12폭포골,내연골 등
계곡마다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보경사 계곡은 계곡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온갖 비경을 다 담고 있다.
1. 일 시 : 2024. 08.0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7Km 4시간 15분 소요
3.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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