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93 캐나다(나아아가라폭포-안개속숙녀호탑승.08.8.7)) ▼ 빅토리아공원에서 출발하는 유람선 -안개속 숙녀호 유람선 타는 입구 레인보우다리(캐나다와미국을 잇는 다리) 미국쪽 전망대(엘리베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옴) ▼ 미국쪽 폭포 ▼ 캐나다쪽 폭포 물보라 2008. 8. 12. 캐나다(제트보트 08.8.7) 나이아가라 강(Niagara River) 이리 호와 온타리오 호를 잇는 강이다.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사이의 국경을 이룬다. 길이 56 km이며, 중간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 ▼Whirlpool 제트보트 -시속100Km의 속도로 소용돌이와 급류를 헤쳐 나가며 360도 회전과 곡예운행으로 스릴만점의 리프팅을 즐길 .. 2008. 8. 12. 캐나다(나이아가라주변관광 08.8.7) ▼ 나이아가라폭포 주변 관광 나이아가라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호텔 (오버룩팅더 폴스) 전망이 끝내줬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5-6명정도 들어감 ) Old Port (옛 군사기지) 원예학교시계탑 미국과의 국경검문소 2008. 8. 12. 캐나다 (토론토시내.08.8.6) * 일정 : 토론토 시내 관광 및 나이아가라 * 토론토( Toronto)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온타리오 주의 주도(州都)이기도 하다. 2004년 현재 토론토의 인구는 2,518,772명이며, 주변의 주요 도시들을 합친 광역 토론토(GTA)의 인구는 5,203,686명이다. 이 도시는 온타리오 주에서 약 700만 명이 거주하는 Golden Hor.. 2008. 8. 11. 캐나다(캘거리-토론토가는 길.08.8.6) *여행제5일째* 캘거리에서 토론토로 이동 10시10분 출발 3시간20분간비행 현지시각 오후3시30분 도착 ▼ 캘거리 공항 ▼ 상공에서 본 캘거리 전경 ▼ 캘거리 - 토론토간에는 이런 풍경이 3시간이나 계속되었다 (대평원) 타고온 에어버스 320의 비지니스석 ▼ 토론토 상공에서 바라본 풍경 국제공항 인근의 .. 2008. 8. 11. 캐나다(레이크루이스-캘거리가는 길.08.8.5) 캘거리의 시내버스 호텔 코스타플라자 2008. 8. 11. 캐나다(레이크루이스스키장.08.8.5) ▼ 골럼비아 대빙원을 보고 레이크루이스 스키장가면서 본 풍경들 ▼ 레이크루이스 스키장 레이크루이스 2008. 8. 11. 캐나다(콜럼비아대빙원.08.8.5) ▼콜럼비아대빙원 (COLUMBIA ICEFIELD) 재스퍼 국립공원에 포함되며,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넓은 빙원이다. 침식에 의해 심하게 절단되어 거대한 단층지괴를 형성하고 있는 평평한 고원 위에 높은 고도의 빙관(氷冠)이 형성되어 있다. 이 빙하 지역은 서쪽의 컬럼비아 산(3,747m)과 동쪽의 애서.. 2008. 8. 11. 캐나다(레이크루이스-빅토리아빙하 가는 길.08.8.5) * 여행 제4일째 * ▼ 산장형태의 레이크루이스 호텔 ▼ 콜롬비아대빙원으로 가는 길 헐버트 (Herbert )호수 -아참 해뜨기전에만 거울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이런 풍경을 담는 행운을 얻음) 보우빙하 (보우강의 원천이 되는 빙하 )와 설평선 ( 빙하와 하늘이 맞 닿은 선) ▼ 페이토우.. 2008. 8. 11.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20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