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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전라도73

[증도여행] 태평염전과 염생식물원 태평염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금밭(140만 평)이다. 원래 갯벌이었던 곳을 염전으로 만들었다. 집으로 가는길에 바라본 증도연육교 2011. 10. 4.
[증도여행] 화도노두길 노둣돌은 ‘옛날 말에 오르거나 내릴 때에 발돋움하기 위해 놓은 돌’이다. 그런 노둣돌을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 위에 쌓아 건너 다녔던 길이 바로 노두길이다. 증도엔 갯벌의 노두길이 많다. 물이 빠졌을 때 섬과 섬을 잇는 길이다 MBC고맙습니다 드라마 촬영지 -너무 초라하다 2011. 10. 4.
[증도여행] 아름다운 휴양지 엘도라도리조트 2011. 10. 4.
[증도여행] 異國적인 풍경의 우전리해수욕장 길이 약 4Km의 넓은 모래사장을 가지 우전리 해수욕장 야자수와 짚파라솔,벤치 맑고 푸른 바다는 마치 외국에 온 착각이 들 정도이다 해수욕장 뒤에는 야자수와 함께 울창한 해송숲이 자리하고 있다 2011. 10. 4.
[증도여행] 짱뚱어다리 길이 470m의 갯벌위에 놓여진 다리이다. 이곳에서 갯벌의 짱뚱어를 볼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같다 짱뚱어 - 말 못 생겼다 2011. 10. 4.
[증도여행] 증도복음화의 밀알 故문준경전도사 순교지 1891년 전남 신안군 암태면에서 태어난 문 전도사는 50년 10월 5일 새벽 증도 증동리 갯벌에서 좌익에 의해 순교했다. 앞서 그녀는 암흑과도 같은 시절 신안의 여러 섬을 다니며 가난에 찌들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고무신이 1년에 아홉 켤레나 닳아 없어질 정도로 열정의 목회.. 2011. 10. 4.
[증도여행] 신안해저유물발굴기념비와 낙조전망대 (2011.10.3) 아름답고 깨끗한 슬로우시티로 각광을 받고 있는 증도 여기서 느림이 주는 여유로움을 새삼 느낀 여행이었다 2010년에 개통된 증도 연육교 이전에는 사옥도 지신개선착장에서 배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고 한다 신안해저유물 발굴기념비 - 한 어부의 신고로 76년부터84년까지 이곳에서는 친몰된 .. 2011. 10. 4.
상사화(꽃무릇) 축제 제11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가 9월23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불갑산 산행과 더불어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피어나는 상사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임시주차장의 물레방아 - 여기서 셔틀버스를 타야... 2011. 9. 24.
기차마을에서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타다 (곡성 6.6 ) 기차마을 주차장 ( 입장료 2000원 ) 시설사용료를 지불함에도 입장료라니? 기차마을 (舊 곡성역) 기차마을에는 1.6Km 의 순환형 레일바이크가 있다 레일바이크와 KTX의 충돌사고? 모두들 어린애처럼 들뜬 마음 연휴를 맞아 기차 안은 혼잡하다 추억의 간식 쫀디기 종착역인 가정역 가정역은 섬진강 레일바.. 2011.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