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산의 이름은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듯한 형상인데서 유래했다.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며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루고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 여느 명산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1. 일 시 : 2020 . 07. 0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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