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은 설악산 천불동계곡, 한라산 탐라계곡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계곡의 하나이다. 일곱 선녀와 곰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는 칠선계곡은 비경의 원시림이 둘러싼 7개의 폭포와 33개의 소가 이어지는 명소로 유명하다.
천왕봉 가는 전체 9.7㎞ 구간 중 상시개방하는 추성~비선담 코스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선녀탕·옥녀탕·비선담·칠선폭포등 비경을 보며 시원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름산행지이다
1. 일 시 : 2022. 07. 2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9 Km 3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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