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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2년

지리산 서북능선(성삼재 ~ 만복대 ~ 정령치 ~ 고리봉 ~고기리)

by lkc226 2022. 9. 27.

지리산만복대

지리산서북능선은 천왕봉 주능선길에 비해 경사도가 완만하여 체력적 부담이 적고 산행하는 내내 반대편의 천왕봉,반야봉과 노고단등 지리산주능선을 구경할 수 있다  

 

1. 일  시 : 2022. 09. 27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 7 Km   4시간 55분 소요 

3. 산행도 

성삼재 ~ 작은고리봉~ 묘봉치 ~만복대 ~ 정령치 ~ 고리봉 ~고기리
성삼재 아래에 있는 만복대탐방로 입구이다
이제부터 백두대간길이다
헬기장이 나온다
당동마을 갈림길이 있는 당동고개를 지난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니 하늘이 훤히 보인다. 작은 고리봉이다
5년만에 다시 찾은 작은 고리봉이다
작은고리봉에서 바라본 성삼재와 노고단
구례방향
작은고리봉에서 바라본 만복대와 가야할 능선이다
상위마을이 있는 구례군 상동면 모습이다
상위마을갈림길이 있는 묘봉치이다
구절초
작은고리봉과 지나온 능선
만복대가 가까와졌다
구절초
쑥부쟁이
만복대가 가까와지자 억새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만복대
용담
남원시
구례상동면
만복대는 높이가 1,433.4m인 지리산 서부의 봉우리이다. 만복대는 이름만큼 복스러운 산으로 산 전체가 부드러운 구릉으로 되어 있다.
만복대에서 바라본 지리산천왕봉과 반야봉
만복대에서 정령치로 내려가는 능선
당겨본 고리봉 (오른쪽)
만복대에서 바라본 노고단
5년만에 다시 찾은 만복대이다
산동저수지와 상위마을
지나온 만북대(왼쪽)
쑥부쟁이
만복대쉼터에서
지리산천왕봉에서 반야봉에 이르는 능선이 펼쳐져 있다
고기댐과 고리봉에서 내려갈 능선이다
정령치
정령치주차장
정령치는 지리산 서북능선의 중간에 위치한 1,172m의 고개
정령치에서 올라가면서 바라본 고리봉
고리봉
고리봉
정령치와 만복대
4달만에 다시 찾은 고리봉이다
왼쪽으로 바래봉이 보인다
고기리로 내려가는 길은 급경사에 조망이 전혀 없다
고기리 1.5Km
고기리삼거리 도착 지리산 서북능선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