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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22년

고창 선운산(국기봉~청룡산~천마봉) ~기묘한 암봉들과 붉게 물든 꽃무릇바다

by lkc226 2022. 9. 20.

선운산 배맨바위

선운산은 본래 도솔산이었으나 백제 때 창건한 선운사가 있어 선운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서쪽으로는 광활한 서해에 면하여 있고 북쪽으로는 곰소만을 건너 변산반도를 바라보고 있다.   선운산은 그다지 높지는 않으나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계곡미가 빼어나고 배맨바위,안장바위,낙조대,악어바위,투구바위,병풍바위등기묘한 암봉들을 볼 수 있다. 또 선운산은 봄의 매화와 동백,  9월말의 꽃무릇  가을의  단풍이 절경으로도 알려졌다.

선운사꽃무릇

9월중순~말경에는 선운산 계곡 깊숙이  붉은카펫이 깔린듯한  꽃무릇군락지가 절경이다. 꽃무릇은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의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회자되는 꽃이다.

 

1. 일   시 : 2022. 09. 2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5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평지마을 - 악어바위 -국기봉 - 쥐바위봉 - 청룡산 - 배맨바위 - 병풍바위 - 낙조대 - 천마봉 - 용문굴 - 도솔암 - 주차장
선운산 산행은 해리면 평지마을에서 시작한다
평지마을에서 바라본 선운산의 지나갈 능선이 나즈막하게 펼쳐져있다
평지제 오른쪽으로 들머리가 있다
평지제
뚜렷하게 난 등산로를 따라 울창한 소나무숲을 지난다
들머리인 평지마을이 보인다
가야할 국기봉 쥐바위봉 청룡산이 보인다
반대편에 있는 비학산이다
비학산 능선쪽에 있는 안장바위가 보인다
당겨본 안장바위
악어바위
무너질까 슬쩍 겁도 났다
도솔제
지나온 능선
안장바위능선
올라가야할 암봉
능선갈림길이다  청룡산방향으로 간다
국기봉
쥐바위봉에 올랐다 앞에 있는 봉은 지나온 국기봉이다
쥐바위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왼쪽으로 청룡산이다
배맨바위
청룡산까지는 조금 내려섰다가 다시 올라야 한다
오른쪽이 청룡산이다
뒤돌아본 쥐바위봉
청룡산가면서 바라본 쥐바위봉이다
청룡산
고창해리면이다 뒤로 서해바다가 보인다
가야할 능선으로 배맨바위가 서 있다
배맨바위
멀리 바다 건너가 변산반도이다
엄청난 크기의 배맨바위이다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쥐바위봉과 지나온 능선
밑에서 바라본 배맨바위
뒤돌아본 배맨바위
낙조데(좌)와  천마봉(우)
병풍바위에서 낙조대 가는 철계단
낙조대
뒤돌아본 병풍바위
약1년만에 다시 찾은 천마봉이다
천마봉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당겨본 사자바위
투구바위
병풍바위
2021.10. 26 창고사진
낙조대
뒤돌아본 낙조대
용문굴갈림길
용문굴
용문굴을 지나자 선운산 꽃무릇이 보이기 시작한다
도솔암
도솔암 40여m 절벽의 ; 미륵장륙마애불
선운산 꽃무릇
도솔암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선운산 꽃무릇
높이 23m 수령600년의 도솔암 장사송
진흥굴
진흥굴
연리복
도솔암에서 주차장 까지는 꽃무릇길이다
선운천
붉은 카팻을 깔아 놓은 둣한 선운산 꽃무릇
선운산 꽃무릇
주차장 도착 선운산 산행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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