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부산,대구,울산,경상도251 기회송림에 만개한 해바라기 & 백일홍 [밀양여행] 기회송림 하천변, 어느 누구도 찾지 않던 볼품 없던 3만9000㎡ 고수부지가 마을 주민과 면 직원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해바라기 공원으로 탈바꿈 해 가을 최고의 힐링 공간이 됐다 2020. 10. 23. 초동연가길 ~ 코스모스 &작은해바라기의 아름다운 길 [밀양여행] 밀양시 초동면 반월습지 5㎞ 구간에 조성된 초동연가길은 5월에는 꽃양귀비, 10월이면 코스모스가 만발해 절정을 이루며, 2018년 국토교통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찾아 가는 길 ~ ( 내비)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 164-3 2020. 10. 14. 을숙도철새공원핑크뮬리 [부산여행] 핑크뮬리는 벼목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우리말로는 분홍쥐꼬리새라고 부르며 가을에 분홍빛이나 자줏빛으로 꽃을 피워 조경용으로 널리 식재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4년 제주도 휴애리 자연생태공원에서 처음으로 식재됐다가 2016년도에 순천만국가정원에 핑크뮬리 단지가 조성됐고 2017년에는 경주 첨성대 인근에 심어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그 후로 전국 곳곳에 핑크뮬리 명소가 생기면서 가까운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꽃이 되었다 2020. 10. 6. 남산공원 상사화(꽃무릇) [고성여행] 전국 곳곳의 상사화꽃 개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불갑산이나 선운사 상사화에는 못 미쳐도 창원 인근의 고성 남산공원의 상사화도 볼거리가 있다. 2020. 9. 23. 산호공원꽃무릇 해발 고도 85m의 용마산은 산이라기보다 도심 속 공원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나지막한 산이다. 산의 중턱에 시민 공원인 산호 공원이 있다. 시민들이 힘을 모아 꽃무릇 군락지를 조성해 놓았다. 해마다 이때 쯤에 열리는 상사화(꽃무릇)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소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올해 산호공원의 상사화는 다른때보다 꽃이 적게 피었고 볼품도 못한것 같다 2020. 9. 21. 용추폭포와 용추계곡 [함양여행] 기백산군립공원에서 발원하여 용추계곡을 흘러 내려온 물이 만들어낸 폭포로 위에서 아래로 내리 꽂히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높이는 약 15m, 호소의 직경은 약 25m, 깊이는 약 10m이다. 용추란 지명은 수량이 풍부한 여름철에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소리가 마치 용이 지축을 흔들며 승천하는 것처럼 들린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전국에 있는 수많은 용추폭포중에 가장 규모가 큰 것 중에 하나이다 . 용추계곡을 중심으로 하여 좌우에는 1,000m 가 넘는 높은 산 4개가 나란히 있다. 거망산과 황석산이 용추계곡을 사이에 두고 금원산과 기백산을 마주보고 있다. 이 산들의 수많은 계곡에서 흐르는 물들이 모여 용추계곡을 많들었다 2020. 9. 5. 함안연꽃테마파크(함안여행) 함안연꽃테마파크는 매년 7~8월이면 청초한 연꽃이 만개하고 특유의 향기와 탐스러운 꽃잎이 절정에 달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고 편안해지는 곳이다. 함주공원내에 위치한 이곳은 천연늪지를 활용해 만든 자연친화적 테마공원으로, 무려 10만 9800㎡에 달하는 면적에 홍련과 백련, 수련 등의 연꽃을 비롯, 물양귀비, 물아카시아, 물수세미, 무늬창포, 좀개구리밥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공존하고 있다. 2020. 7. 30. 화랑의언덕(경주여행) 화랑의 언덕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단석산에 있으며 넓고 광활한 푸른 초원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이 곳은 원래 청소년 캠핑장이었는데 핑클이 출연한 캠핑클럽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2020. 7. 27. 황성공원맥문동(경주여행) 아름드리 소나무의 푸르름과 맥문동의 보라빛이 어울린 7월말~8월중순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풍경이다 2020. 7. 25. 이전 1 ··· 4 5 6 7 8 9 1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