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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대구,울산,경상도245

경주금장대유채꽃 금장대는 봉황대와 함께 경주의 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 있던 절 혹은 건물의 이름인 “금장”을 따서 금장대(金藏臺)라고 불리고 있다. 2020. 5. 1.
알려지지않은 진해벚꽃명소 2 ~ 대발령 만남의 광장 뒷편 임도 코로나19로 진해 벚꽃 명소가 모두 폐쇄된 가운데도 자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바다와 화려한 벚꽃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공원이다 2020. 3. 31.
알려지지 않은 진해벚꽃 명소 1~ 벚꽃공원 코로나19로 진해 벚꽃 명소가 모두 폐쇄된 가운데도 자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바다와 화려한 벚꽃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공원이다 진해벚꽃공원 2020. 3. 31.
진해드림로드 ~ 벚꽃과 복사꽃의 환상적인 어울림 길 진해드림로드 여러가지 색의 꽃들이 서로 어울려 활짝 핀 꽃나무의 향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움 그 자체의 길이다 2020. 3. 30.
2020 진해벚꽃 오지 말고 사진으로만 보세요 ! 벚꽃으로 유명한 창원시 진해구 수십 년 된 벚나무들이 일제히 꽃망울을 틔웠지만, 예전처럼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코로나19의 확산을 우려한 지자체가 관광객이 모일만한 곳을 모두 폐쇄했기 때문이다 나들이객으로 가득했던 꽃길 주변은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 외에는 들어갈 수 없도록 막혔다 올해는 아쉽더라도 참고, 집 가까운 곳에서 구경하시고 진해방문은 자제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길 2020. 3. 28.
2020 진해벚꽃 ~올 봄에는 제발 오지 마이소 허성무 창원시장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군항제를 취소한 진해구 일대 상춘객을 막기 위해 주요 벚꽃명소 전면통제하는 강력한 방문객 억제대책을 발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진해 군항제 취소에 .. 2020. 3. 25.
제황산의 옛이름 부엉산을 아시나요? 예로부터 제황산은 산세가 마치 부엉이가 앉아 있는 것 같다고 하여 부엉산이라 하였고 탑이 세워진 봉우리만을 두엄봉이라 불렸다. 해방 후 제황산으로 개칭을 하였다 제황산꼭대기에는 진해탑이 세워져 있어 탑산이라고도 불리운다 지금은 시립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2020. 3. 5.
[거제여행] 동백섬 지심도 지심도 동백 지심도(只心島)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섬의 생긴 모양이 마음 심(心)자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남해안섬들 중 어느 곳보다 동백나무의 묘목수나 수령이 압도적이어서 '동백섬'이란 이름이 여타 섬들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섬이다. 1. 일 시 : 2020. 02. 15 2. 거리 및 소.. 2020. 2. 15.
[함안여행] 입곡산림욕장의 滿秋 (입곡군립공원) 입곡산림욕장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입곡저수지 일대에 조성한 공원이다. 저수지 왼편에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소나무숲이 우거지고 숲 사이로 등산로가 나 있다. 2019.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