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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9

영암 월출산(경포대~천황봉~도갑사) 월출산은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여 월출산이라 이름 불리운다. 월출산의 주봉은 천황봉이며 장군봉·사자봉·구정봉·향로봉 등이 연봉을 이룬다. 산세가 매우 크고 수려하여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기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아 설악산공룡능선의 축소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산의 높이나 산행거리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산이다. 1. 일 시 : 2023. 01. 1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8Km 4시간 35분 소요 3.산행도 2024. 1. 11.
월출산의 만추 (산성대탐방로~월출산천황봉~ 구름다리~천황사) 월출산은 달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곳이라고 하여 월출산이라 이름 불리운다. 월출산의 주봉은 천황봉이며 장군봉·사자봉·구정봉·향로봉 등이 연봉을 이룬다. 산세가 매우 크고 수려하여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기묘한 암봉으로 거대한 수석 전시장 같다. 1. 일 시 : 2021. 11. 0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9 Km 4시간 50분 소요 3. 산행도 2021. 11. 9.
만행산천황봉 ~지리산능선 전망대 남원에서 첫손 꼽는 명산이자 빼어난 지리산 전망대인 만행산은 하나의 봉우리를 두고 보절면에서는 만행산, 산동면에서는 천황봉이라 부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남으로는 지리산의 천왕봉에서 노고단까지의 지리산 연봉들과 정령치, 고남산, 백운산 등이 보이고, 북동으로는 덕유산의 연봉들과 장안산 등을 볼 수 있다. 1. 일 시 : 2020. 10. 08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25Km 4시간 25분 소요 3. 산행도 2020. 10. 8.
욕지도천왕봉(천황봉) 통영시 최남단 바다에 위치한 욕지도는 해상국립공원인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흩어진 9개의 유인도와 30개의 무인도를 거느리고 있는 욕지면의 본섬이다. 통영항에서 직선거리로 27km, 뱃길로는 32km쯤 떨어져 있다. 욕지(欲知)는 '알고자 하거든'이라는 멋진 뜻이다. 호수처럼 잔잔하게 흐르는 한려수도의 물결과 각양각색의 바위가 있으며 최고봉은 천왕봉(천황산392m)으로 섬의 남동쪽에 솟아 있으며 천왕봉 정상은 군사보호구역으로 갈 수 없으며 정상 가까이에 있는 대기봉전망대까지는 모노레일로 쉽게 오를 수도 있다. * 지도상으로는 천황산으로 표기되어 있다. * 1. 일 시 : 2020. 04. 2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8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야포-일출봉-망대봉-노적고개-출렁다리-해.. 2020. 4. 22.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이라는 계룡산 계룡산은 주봉인 천황봉에서 쌀개봉, 삼불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흡사 닭벼슬을 한 용의 형상이라는 데서 생긴 이름이다 1. 일 시 : 2011. 10. 22 2. 산행도 및 소요시간 주차장 - 천장골 - 큰배재 - 남매탑 - 삼불봉 - 자연성릉 - 관음봉 - 은선폭포 - 동학사 - 주차장 약 10Km 4시간 10분 소요 천장골.. 2011. 10. 22.
구봉산(2.14 전북진안) 운장산의 명성에 가려 덜 알려진 구봉산이다. 첫 인상은 마치 중국의 계림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 높이가 1,000m가 넘으면서도 정상까지 2.8Km 밖에 되지않아 경사가 매우 가파르고 여러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밧줄을 잡아야 하기에 초보자는 조금 힘든 코스인듯 하다 .고흥의 팔영산처럼 봉우리마다 표.. 2009. 2. 14.
무등산 3 (09.1.17 광주) 무등산 ( 천황봉 - 입석대 -장불재 -중머리재 -당산나무 -증심교) ▼ 입석대 (1,017m) 장불재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 좌측 -서석대, 중앙 - 천황봉 , 우측 - 입석대) 당겨서 본 입석대 당겨서 본 서석대 장불재(900m) 내려다본 중머리재 중머리재(586m) 하산길에 바라본 새인봉 날머리인 증심교(좌) 약 6시간의.. 2009. 1. 17.
무등산 2 (09.1.17 광주) 무등산 (서석대 - 천황봉 ▼ 서석대 (1,100m)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천황봉 내려다 본 장불재 2009. 1. 17.
속리산(2.23 충북보은) 아마 올 겨울 마지막 눈산행길이 될 것 같아 속리산을 찾았다 . 눈이 온지 오래되어 녹고 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실망하지 않을 만큼의 눈이 우리를 맞았다 충북 보은군과 경북 상주군 화북면에 걸쳐 있는 속리산은 산세가 수려하여 한국 8경 중의 하나로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봄에.. 2008.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