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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2007년 이전

팔공산(대구 11.24)

by lkc226 2007.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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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09:50)- 케이블카승강장 - 철탑사거리(11:00) - 비로봉 입구 - 동봉(12:10) - 염불봉 - 신령재 - 옛산장- 주차장(16:10)  

6시간 20분 의 산행  13명 참석

 

 주차장 위 들머리  너무 잘 정비되어 너무 인공적인 모습이다

 

 

 이곳에서는 이런 기암괴석은  예사로이 볼 수 있다

 

 지난 주에 이어서 계속되는 바위 산행

 

 한참 오르다가 잠시 쉼터가 되는  전망바위

 

 오늘 처음 우리와 함께한 곽집사님의 줄타기 솜씨

 

잠시 쉬면서 내려다본  주차장 

 

 이름모를 기암괴석 그 규모가 굉장함

 

 앞으로 우리가 가야할 능선이 펼쳐진다 (날씨가 조금은 흐린탓에 선명하지 못함)

 

생각하는 바위?  

 

 케블카 승강장을 지나  낙엽의 냄새를 맡으며 오르막길을 힘차게

 

 발걸음 가벼운  바위길

 

장권사님 오랜만이지만  잘하내요  

 

 수태골에서 올라오는 사거리

 

 바위가 병풍처럼 펼쳐진 바위오솔길  

 

비로봉 입구 군사시설이라 더이상 접근치 못함  

 

 

비로봉 쪽에서 바라본 동봉 아래 기암괴석들  

 

 밑에서 올려다 본 동봉

 

비로봉 입구에서 한 컷 (아직은 곽집사님 힘이 있는 모양이다) 

 

동봉에서 ( 자리싸움 치열히 한 끝에 이 사진을 남김) 

 

금강산도 식후경  

 

비로봉쪽 아래 바위들  

 

곳곳이  위험 절벽 주의란 팻말이 . 이런 바위능선이 계속 될 예정   

 

 암릉

 

 밧줄이 걸려있는 바위 또는 암릉길 그대로 가기도 하고  위험할 땐 우회하기도 하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형형 색색의 암릉  

 

평평한 바위위에 소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서 있다  

 

오던 길을 뒤돌아 보니 아무도 보아 주지 않아도 자태를 뽐내고 서 있는 바위들  

 

 자꾸보는 바위들이지만  자태는 모두 다르다

 

앞으로 가야 할길이 계속 이런 바위길이다    

 

모두 우회로로 돌아가고 3사람만이 도전한 절벽 길 (회장님,총무,연병수) 

  

 미모순 (어느쪽이 먼저지?)

 

 개구쟁이 곽종근

 50대 에 이런 표정이 ?(정희형)

 가야할 앞길이 아직도

 

 카메라 밧데리가 여기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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