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79 진해장복산드림로드 ~벚꽃과 복사꽃의 어울림 3월말~4월초는 진해드림로드가 가장 아름다운 길로 변하는 시기이다. 벚꽃과 여러 빛깔의 복사꽃이 어우려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1. 일 시 : 2023. 03. 28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8Km 2시간 소요 3. 산행도 2023. 3. 28. 고성구절산(출렁다리~진달래꽃) 고성 동해면에 위치해 있는 구절산은 해발 559m의 아담한 산으로 산행에 부담이 없고, 주변 바다 풍경이 뛰어나며 정상에 서면 다도해를 비롯한 주변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폭포암 위로 2020년 8월 길이 35m 의 구절산출렁다리가 개통되었다. 1. 일 시 : 2023. 03. 2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1Km 2시간 30분 3. 산행도 2023. 3. 25. 진해군항제 벚꽃명소 ~4년만에 열리는 우리나라 최대 벚꽃축제 전국 최대의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열린다. 2023년 제61회를 맞이한 진해군항제는 "벚꽃으로 여는 새로운 세상" 이란 주제로 3월25일(토)부터 4월3일(월) 까지 열린다. 1. 경화역 지금은 없어진 철로인 진해선구간의 경화역이다. 철거된 경화역을 축소하여 복원하고 경화역공원으로 되살아났다. 접근성이 좋아 진해의 새로운 벚꽃명소가 되었다 한때는 군항제기간에 서울에서 관광열차가 다녔다 2. 여좌천 로망스다리 3. 내수면환경생태공원 4. 안민고개길 창원과 진해를 잇는 유일한 도로였던 안민고개길은 터널이 뚫리고 난 뒤에는 산책길,드라이브코스 혹은 데이트 코스, 자전거 코스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안민고개에는 진해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벚꽃이 피는 3월말~ 4.. 2023. 3. 23. 아산영인산5봉 영인산은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 일원에 위치한 364m의 산으로 예로 부터 산이 영험하다 하여 영인산이라 부르고 있다. 정상에는백제초기의석성으로 추정되는 영인산성이 있다. 또한 맑은 날이면 영인산 정상에서 서해바다, 삽교천, 아산만 방조제와 아산시가지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이 아주 좋은 산이다. 1. 일 시 : 2023. 03. 2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km 4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2023. 3. 21. 창원팔용산~진달래꽃산행 팔용산은 과거 마산과 창원의 경계였고, 지금은 통합 창원시의 도심 정중앙에서 허파 역할을 하는 산이다. 창원시내 복판에 있는 산이라 등산로가 시가지 곳곳으로 샛길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접근성이 좋아 쉽게 찾는 산이다. 1. 일 시 : 2023. 03. 18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6Km 2시간 쇼요 3. 산행도 2023. 3. 18. 하동 구재봉~지리산 천왕봉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하동읍 북쪽에 자리한 구재봉은 산의 형상이 거북이가 기어가는 모습을 닮아 한자 거북구를 써 구자산 (龜子山 또는 龜玆山)으로 불렀다. 구재봉은 조망이 탁월한 산으로 악양벌 너머 천왕봉의 장엄한 지리산 주능선과 서쪽 섬진강 건너 광양 백운산과 억불봉능선을 바라볼 수 있다. 1. 일 시 : 2023. 03. 1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7Km 3시간 25분 소요 3. 산행도 2023. 3. 16. 광양 매화축제 ~새하얀 매화꽃물결 '2023 광양매화축제’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광양매화축제가 4년만에 다시 열렸다. 올해로 22번째를 맞은 광양매화축제는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10~19일까지 계속된다. 2023. 3. 14. 광양쫓비산 매화꽃산행 매화가 필 무렵이면 떠 올리는 산이 있다. 쫓비산은 광양 매화마을을 둘러싸고 섬진강을 끼고 앉은 산이다. 평소에는 주변의 백운산과 지리산에 밀려 잘 찾지 않는 곳이지만 매화가 만개할 즈음이면 산 아래 섬진강변과 마을이 온통 매화로 뒤덮여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린듯하고 흰 구름위에 둥둥 떠 있는 모습으로 변한다. 산행도하고 매화도 즐기는 매화산행 코스이다. 1. 일 시 : 2023. 03. 1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4Km 3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2023. 3. 14. 순천조계산 (장군봉~연산봉~천자암봉~쌍향수) 조계산은 순천 송광사와 선암사를 동·서 양면에 품고 있는 영산(靈山)이다. 본래 동쪽의 산군을 조계산이라 하고 서쪽의 산군을 송광산이라고 했으나 조계종의 중흥 도량산이 되면서 조계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봄철의 벚꽃·동백·목련·철쭉, 여름의 울창한 숲, 가을 단풍, 겨울 설화(雪花) 등이 계곡과 어우러져 사계절 모두 독특한 경관을 이룬다. 특히 천자암 곱향나무쌍향수와 선암사입구 아치형 다리인 승선교(昇仙橋:보물 제400호)와 강선루가 유명하다. 1. 일 시 : 2023. 03. 1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6.2Km 5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2023. 3. 11. 이전 1 2 3 4 5 6 ··· 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