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96 충주 북바위산~박쥐봉 월악산과 마주하는 북바위산은 산자락에 타악기인 북(鼓)을 닮은 거대한 기암이 있어 북바위산이라고 불리며,송계계곡으로 이어지는 능선남면이 온통 바위암반으로 슬랩을 형성하고 아름드리 적송들이 등산로를 에워싸고 있어그 경관이 아름답고 조망이 좋아 월악산 주 능선과 만수봉,포암산등 주변의 이 한눈에 볼 수 있다. 1. 일 시 : 2024. 09. 03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2Km 4시간 50분 소요3. 산행도 2024. 9. 3. 충주 만수봉~ 포암산 포암산(布岩山·961.7m)과 만수봉(萬壽峰·983.2m)은 하늘재에서 이어지는 굵은 산줄기 위에 솟은 봉우리들로. 우리 땅의 척추인 백두대간의 한 구간이며. 충주와 문경 경계이다 . 삼국시대부터 군사 요충지였으며, 이곳 기슭의 미륵사에는 보물 여러 개와 마의태자가 머물렀다는 전설이 있다.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어 월악산의 위세에 가렸으나 시원한 바위가 매력적인 조망 명산이다. 옛 이름 배바우산에서 알 수 있듯, 거대한 암벽이 배처럼 보인다 하여 유래한다. (월간산에서)만수봉은 월악산 영봉으로 이어진 바위 능선을 조망하기 좋은 곳이다. 1. 일 시 : 2024. 08. 29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8Km 5시간 12분 소요 3. 산행도 하늘재(525m)는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와 충.. 2024. 8. 29. 홍천 백우산 & 용소계곡트레킹 홍천 백우산은 높이 895m의 산으로 형상이 '백학(白鶴)의 날개 모양을 하였다' 하여 백우산이라 불리운다고 한다. 계곡을 흐르는 물은 두촌면의 용소계곡의 발원지가 된다. 북쪽에 12㎞에 이르는 계곡이 유명한데, 경수골이라고 부른다. 경수골에는 용소 · 너래소 · 또랑소 · 합수나들이소 등 많은 연못과 높이 10m 정도 되는 용소폭포를 비롯한 여러 폭포들이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 1. 일 시 : 2024. 08. 27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3km 4시간 5분 소요3. 산행도 2024. 8. 27. 문경 주흘산 주흘산은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며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는 산이다. 문경의 진산이기도 한 주흘산은 ‘우두머리 의연한 산’이란 한자 뜻 그대로 문경새재의 주산이다. 영원히 솟아 있는 봉우리란 뜻을 가진 주흘산영봉은 주흘산주봉보다 더 높은 봉우리이다 1. 일 시 ; 2024. 08. 22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2.9Km 4시간 45분 소요3. 산행도 2024. 8. 22. 거제 망산 망산(望山)은 해발 397m의 작은 산으로 고려말 국운이 기울면서 왜구의 침입이 잦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산 정상에 올라 왜구 선박의 감시를 위해 망을 보았다 해서 망산(望山)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 정상에 오르면 대소병 대도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섬들과 멀리 매물도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1. 일 시 : 2024. 08. 20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6.2 Km 3시간 소요3. 산행도 2024. 8. 20. 창원 (장복산)덕주봉 장복산 줄기에 오뚝 솟은 덕주봉은 주봉인 장복산보다 더 높은 봉우리이다. 덕주봉과 안민고개 사이의 작은 용아장성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능선길을 걷는다 1. 일 시 : 2024. 08. 19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6 Km 2시간 20분 소요3. 산행도 2024. 8. 19. 칠곡 금오산~금오동천 달이 걸린다는 뜻의 금오산 정상 현월봉(懸月峯)은 이름처럼 멋진 조망을 보여주는 곳이다. 정상부에 있던 미군 통신장비 철거하고 정비작업을 벌여 2014년 9월 새로이 세워진 새 정상석이 있다 금오산은 구미 금오산주차장에서 시작하는 코스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등산로이지만 여름철 무더위에 시원한 계곡이 있는 칠곡 금오동천 코스를 찾는다.금오동천은 금오산 정상 서쪽 성안분지를 중심으로 산 아래 계곡이 끝나는 곳까지를 말한다. 1. 일 시 : 2024. 08. 08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5 Km 4시간 소요3. 산행도 금오동천주차장 - 급경사구간 갈림길 - 도수령갈림길 - 금오산 - 성안습지 - 성문 - 금오동천 - 금오동천주차장 2024. 8. 8. 밀양 구만산 구만산구만산은 구만폭포를 비롯한 맑고 깨끗한 계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당시에 구만명의 사람이 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1. 일 시 : 2024. 08. 06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5Km 4시간 소요3. 산행도 2024. 8. 6. 포항 천령산~청하골 '하늘에 걸린 고개'라는 뜻의 천령산은 원래 우척봉으로 불렸으나 일제 때 지금의 이름이 됐다. 천령산은 산세와 더불어 계곡이 깊고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다. 향로봉 매봉 내연산(삼지봉)과 이어져 있으며 청하골,12폭포골,내연골 등 계곡마다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보경사 계곡은 계곡이 만들어낼 수 있는 온갖 비경을 다 담고 있다. 1. 일 시 : 2024. 08.01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7Km 4시간 15분 소요3. 산행도 2024. 8. 1.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