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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은 창녕의 명산 화왕 관룡과 인접해 있어 기 막힌 주변 조망을 자랑한다. 영취산 정상이 바위지대
여서 험한 산이 주는 색다른 스릴과 산타 는 맛을 볼 수 있다
사리마을(09:35) - 영취산 (11:05) - 사리마을( 13:10 ) 3시간 35분
배수로를 따라 가다 초록색 대문집 앞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감
마지막 집을 지나 조금 오르면 왼편에 조그만 못이 있다
바로 위 무덤 쪽으로 들어간다
본격적인 등산로
▼ 봄(春)이 오는 소리
▼ 火魔의 아픈 상처(8-9년전 영취산을 덮친 산불흔적)
쉼터에서 내려다 본 사리마을
본격적인 암릉 산행이 시작된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능선
벌써 선두는 저 멀리 ---
영산 (부곡입구)
▼ 영취산의 기암괴석들
비스듬히 서 있는 바위가 남근석
▼ 남근석 아래서
▼ 끈질긴 생명력(바위 틈 사이의 소나무)
화왕산
관룡산
515봉
정상에서
하산 길 능선
돌아오는 길에 점심으로 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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