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2020년108

천자가 나왔다는 전설을 품은 천자봉 천자가 이 산에서 나왔다고 하여 ‘천자봉’이라는 이름이 유래한다. “옛날 천자봉 연못의 이무기가 용이 되지 못하고 사람들을 괴롭히자 염라대왕이 용 대신 천자가 되라고 권하였다. 이무기는 연못 아래 백일 마을의 주씨 집에서 아기로 태어나 훗날 명나라 태조 주원장(朱元璋)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1. 일 시 : 2020. 11. 05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4Km 1시간 45분 소요 3. 산행도 2020. 11. 5.
강천산단풍 강천산은 높이 585.8m로 '호남의 소금강'이라고도 불리운다. 주위에 광덕산·산성산·추월산 등이 있다. 산은 낮으나 기암 절벽과 계곡 및 울창한 숲 등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다. 1981년 우리나라 최초의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 일 시 : 2020. 11. 0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2020. 11. 4.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소리길은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탐방로이다. 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소리길에는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1. 일 시 : 2020. 10.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Km 1시간 30분 소요 3. 탐방로 2020. 11. 1.
남산제일봉 ~ 천태만상의 기암괴석 전시장 남산제일봉은 '가야산 남쪽의 으뜸인 봉우리'라는 뜻이다. 불가에서는 능선을 뒤덮고 있는 기암괴석이 천 개의 불상과 같다고 해 천불산(千佛山)이라 부른다. 1. 일 시 : 2020. 10.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많은 사람들이 매화산과 남산제일봉을 혼용하고 있다. 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매화가 피어있는 형상인 매화산(954m)은 남산제일봉(1010m)에서 남동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산으로 갈 수 없는 비탐방로이다 2020. 10. 30.
화왕산 억새 & 암릉타기 화왕산은 창녕의 진산으로 봄에는 진달래꽃 명산으로 가을에는 은빛억새의 명산으로 널리 알려진 산이다 창녕읍에서 바라보면 기암 절벽 같은 바위들이 병풍처럼 별쳐져있어 아가자기한 암릉산행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이다 1. 일 시 : 2020. 10. 27 2. 거리 및 소요시간 : 7. 75 Km 3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2020. 10. 27.
구미 금오산 (현월봉~ 칼다봉) 달이 걸린다는 뜻의 금오산 정상 현월봉(懸月峯)은 이름처럼 멋진 조망을 보여주는 곳이다. 정상부에 있던 미군 통신장비 철거하고 정비작업을 벌여 2014년 9월 새로이 세워진 새 정상석이다 1. 일 시 : 2020. 10. 2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 Km 4시간 35분 소요 3. 산행도 2020. 10. 24.
완주 장군봉 오지로 불렸던 동상면 구수리마을의 뒷산 장군봉(將軍峰·738m)은 우뚝 솟은 암봉으로 암릉 산행을 즐기려는 산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암벽과 암릉을 오르내려야 하기 때문에 산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1. 일 시 : 2020. 10. 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3 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주차장~구수산장~군부대훈련장 앞 이정표~본격 산길 이정표~갈림길~슬랩 구간~로프 구간~장군봉 정상~사자바위~로프 구간(위험)~두꺼비바위~북장군봉~해골바위갈림길~훈련장C지역~구수산장 ~주차장 2020. 10. 19.
장복산덕주봉(장복산누리길) 장복산누리길 1구간(4.1 Km)의 가운데쯤 위치한 덕주봉은 진해와 창원을 마주보고 바라볼 수 있는 조망이 좋은 곳이다 1. 일 시 : 2020.10. 1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7Km 3시간 소요 3. 산행도 2020. 10. 16.
팔각산 ~ 스릴있는 암릉타기 팔각산은 뿔같이 솟은 여덟개 암봉이 정상까지 이어져 유래된 산 이름이다. 팔각산은 628m의 나지막한 산에 불과하지만 급경사를 이루는 암벽코스가 곳곳에 도사려 어린이 손목만한 밧줄을 잡고도 진땀을 빼야하는 등산로가 적지 않다. 밋밋한 산행에 싫증을 느끼는 등산객에게는 짜릿한 쾌감마저 안겨준다. 1. 일 시 : 2020. 10. 1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4.5 Km 4시간20분 소요 3. 산행도 2020. 10. 13.